올해 4월에 재류자격 비자갱신 요금이 오른지 반년이 막 지난 타이밍에, 또다시 일본 정부가 비자갱신 수수료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외국인의 재류 수속 수수료, 유럽&미국 수준으로 인상... 내년도부터 갱신에 3~4만엔 정도를 검토 (요미우리신문 온라인)
外国人永住手数料を大幅引き上げへ 上限30万円検討 受け入れ環境整備などに充てる方針(テレビ朝日系(ANN)) - Yahoo!ニュース
外国人永住手数料を大幅引き上げへ 上限30万円検討 受け入れ環境整備などに充てる方針(テレ
高市総理大臣肝煎り(きもいり)の外国人政策を巡り、政府は外国人の永住許可の申請や在留資格の変更にかかる手数料を大幅に引き上げる方向で検討に入りました。 現行の制度では、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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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만엔이요?
올해 4월에 변경신청&기간갱신을 4,000엔→6,000엔 으로 올리고 영주권 신청은 8,000→10,000엔으로 올린것도 부담이 되는데 그걸 갑자기 다섯배~여섯배 인상한다구요...

돈 버는 직장인들한테도 3만엔 4만엔은 부담이 상당할텐데 학생들은 또 어떠려나 너무 걱정이 되네요...
일단 보도자료에는 장기 체류 자격, 영주권 관련 수수료 인상으로 확보한 수입으로 입출국심사 신속화&효율화와 약 7만 명에 이르는 불법 체류자 강제 송환 등 외국인 정책에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냥 일본에 세금 낼 돈 없는 외국인들은 못 오게 하고, 그들이 인정하는 "일본에 도움되는 (비꼬는 것임) 고소득 하이스킬 고액납세 고도전문직 외국인"들만을 받아들이려는 빌드업이 아닐지.. 합리적인 추론을 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자기네들한테 유리할 때만 나오는 "선진국들은 다 이렇게 한다!" 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 미국과 유럽 수준으로 수수료를 인상한다는데... 디지털화랑 직장문화부터 선진국 좀 따라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아직 검토중인 사안이고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하니,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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